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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 측은 최근 안무 연습실 CCTV 영상 ‘AFTERSCHOOL ‘첫사랑’ CCTV #1‘을 온라인으로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23초짜리 짧은 영상으로 애프터스쿨이 준비한 비장의 퍼포먼스인 폴 댄스를 연습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영상에서 애프터스쿨은 폴 주위에서 연습을 준비하고, 특히 멤버 가은은 폴을 잡고 한 바퀴를 도는 등 편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실제로 애프터스쿨은 허벅지 안쪽에 피멍이 들 정도로 연습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완벽한 컴백을 준비하고 있는 이들의 노력을 짐작할 만 하다.
이뿐 아니라 영상에 새겨진 ’17 SEVENTEEN TV’이라는 로고의 의미에 대해서도 네티즌들이 설왕설래 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애프터스쿨 완벽한 무대로 돌아온다고 하더니 가능한 건가? 걱정됨..’, ‘폴 잡고 돌 때 좀 위험해 보인다..얘들아 괜찮겠니?ㅠㅠ’, ‘숫자 17은 뭐지? 관람등급인가?’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psyo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