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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맨발의 친구들'에서는 멤버들이 윤시윤의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윤시윤의 방은
또 자신이 활자중독이라고 밝힌 윤시윤은 벽 한쪽에 가득한 책장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해당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윤시윤 집 공개, 내 방보다 예뻐”, “순간 유이 방인 줄”, “활자 중독이라니 몰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 해당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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