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조선수 손연재의 갈라쇼가 생중계된다.
오는 16일 MBN은 ‘손연재 갈라쇼’ 2부 피날레를 1시간 동안 생중계한다.
이번 ‘손연재 갈라쇼’는 그녀의 아름다운 연기는 물론 세계적인 선수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환상적인 하모니를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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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공연은 단순한 리듬체조 갈라쇼가 아닌 다양한 문화요소들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색다른 내용을 채운다는 계획이다.
이에 손연재는 “국내에서는 리듬체조를 알릴 기회가 많지 않았다. 이번 기회에 국민에게 리듬체조를 보여 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올해 처
올해 갈라쇼는 사랑을 테마로, 우크라이나의 리자트디노바와 벨라루스의 스타니우타 멜리티나 선수들을 비롯한 가수 이적과 그룹 딕펑스, 댄스스포츠 박지은이 무대를 함께한다.
[MBN스타 김나영 기자 kny818@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