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3일 결혼정보회사 듀오는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7일까지 전국 20세~39세의 미혼남녀 437명을 대상으로 ‘가장 소개팅 하고 싶은 연예인’ 설문조사 결과를 밝혔다. 그 결과 이승기와 손예진이 1위를 차지했다.
여성은 소개팅 하고 싶은 이성의 조건으로 자상함을 꼽았는데, ‘가장 자상한 남자 연예인’을 묻는 설문조사 결과 이승기가 46.8%로 1위를 차지했다. 조인성(16.6%)과 송중기(12.3%)가 뒤를 이었다.
또 남자는 소개팅 하고 싶
한편 이승기는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에, 손예진은 KBS 2TV 월화드라마 ‘상어’에 주인공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소담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