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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전도사’ 닉 부이치치(31)가 힐링캠프의 첫 외국인 게스트로 출연합니다.
지난 13일 SBS 측은 팔다리 없이 전 세계를 누비는 행복전도사 닉 부이치치가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녹화에 참여해 인생 스토리를 공개했다고 밝혔습니다.
선천적으로 팔다리 없이 태어나 많은 시련과 고난을 이겨낸 닉 부이치치는 전 세계 43개국을 돌아다니
닉 부이치치와 촬영을 마친 뒤 힐링캠프의 3MC는 “이번이야 말로 진정한 ‘힐링’의 시간이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닉 부이치치가 전하는 희망 메시지는 17일 오후 11시15분 SBS ‘힐링캠캠프’를 통해 공개됩니다.
[사진 = SBS 힐링캠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