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남길이 부상투혼을 발휘했다.
14일 한 매체는 “김남길이 지난 9일 KBS2 월화드라마 ‘상어’의 6회를 촬영하는 도중, 액션신에서 갈비뼈 부상을 당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김남길은 날아차기 등 실감나는 액션 연기를 했고 마무리 즈음, 갑작스런 부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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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관계자는 “김남길이 실감나는 액
한편, 김남길은 ‘상어’에서 부친의 죽음에 대해 복수극을 준비하는 한이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MBN스타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