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리지가 방청석에 앉아 멤버들을 응원했다.
15일 리지는 자신의 트위터에 “스탠딩에도 우리 팬분들 많고 여기도 많고 짱짱!! 저도 애프터스쿨 여자팬이기에 응원합니다. 음중 첫사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리지는 오른쪽 다리에 깁스를 한 채 방청객에 앉아 팬들과 함께 멤버들을 응원하고 있다.
리지가 속한 애프터스쿨을 지난 13일 공개된 신곡 ‘첫사랑’으로 컴백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MBN스타 김나영 기자 kny818@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