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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화선은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KSF 관람 온 시원오빠와 동은이와 시상식 관람 중에 찰칵찰칵”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이화선와 류시원이 나란히 앉아 미소를 띠고 있다. 특히 이혼 소송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류시원의 모습이 이전보다 훨씬 수척해져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류시원씨 밝아보여서 좋네요” “류시원 복잡한 일 다 해결하고 빨리 방
한편 1년여의 걸친 이혼 공방을 진행 중인 류시원은 지난 3일 아내 조씨를 무고, 사기, 비밀침해,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등 4가지 혐의로 맞고소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염은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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