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나영 기자] 배우 조연우가 장모의 손에 이끌려 한의원을 찾았다.
20일 방송 예정인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는 울산으로 떠난 조연우의 처가살이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날 조연우는 울산역에 마중 나온 장모와 함께 대게 찜을 먹으러 가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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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연우가 장모의 손에 이끌려 한의원을 찾았다. 사진= SBS |
장모의 급작스러운 2세 압박으로 충격 받은 조연우는 깊은 한숨과 함께 당시의 심경을 공개했다.
또한 조연우의 아내 차세원도 그동안 아이를 갖지 않은 이유에 대해 밝혔다. 이에 늦깎이 사위 신현준도 깊은 공감을 했다.
김나영 기자 kny818@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