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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완벽하게 숨은 딸’이라는 제목으
사진 속에는 숨바꼭질을 하면서 얼굴만 파묻은 채 숨은 아이들의 모습이 담겨 웃음을 자아냅니다.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엄마 어디가? 이렇게 귀여워서야 어디 못 갈 듯”, “딸바보되는 데는 이유가 있다”. “안 보여, 안 보이는데 왜”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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