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하나 기자] 아이돌그룹 인피니트 성규가 요물발언 논란에 사과의 뜻을 전했다.
성규는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안녕하세요. 성규입니다. 이번 일은 논란도 오해도 아닌 전적으로 제 잘못입니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제 신중치 못한 말에 실망하시고 상처 받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라며 “더 많이 깨우치고 사람에 대한 존중을 키우며 더 낮은 마음으로 반성하겠습니다”라고 사과의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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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그룹 인피니트 성규가 요물발언 논란에 사과의 뜻을 전했다. 사진=MBN스타 DB |
안하나 기자 ahn11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