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걸그룹 애프터스쿨 정아가 11자 복근을 공개했다.
28일 정아는 자신의 트위터에 “폴아트 하면서 생긴 내 복근, 잘 지켜야 할 텐데 수영장 가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정아는 모자를 눌러쓴 채 크롭탑 상의를 입고 자신의 복부를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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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가 11자 복근을 공개했다. 사진=정아 트위터 |
한편, 정아가 속한 애프터스쿨은 신곡 ‘첫사랑’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