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폭풍 수면, 차 안에서 업어가도 모를 만큼 쿨쿨

[MBN스타 안하나 기자] 배우 이종석이 폭풍 수면을 취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종석은 2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떡실신. 요즘 내가 이래. 인사 못 해준다고 서운해 하지 마러”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종석은 차 안에서 목베게를 하고 숙면을 취하고 있다.

배우 이종석이 폭풍 수면을 취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이종석 미투데이

특히 고된 촬영에 지쳤는지, 차안에서 누가 깨워도 일어나지 못할 만큼 깊은 잠을 청하고 있어 누리꾼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종석은 현재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박수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안하나 기자 ahn11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