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박정선 기자] 신예그룹 방탄소년단이 Mnet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에서 특별 무대를 꾸몄다.
4일 방송된 ‘엠카’에서 방탄소년단의 멤버 지민은 학창시절 무용을 전공했던 사실을 밝히며 댄스 서바이벌 프로그램 ‘댄싱9’을 응원했다.
이후 무대에는 지민과 제이홉, 정국이 등장해 파워풀한 댄스를 선보이며 신인답지 않은 카리스마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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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그룹 방탄소년단이 ‘엠카’에서 특별 무대를 꾸몄다. 사진=엠카 방송캡처 |
‘노 모어 드림’은 90년대를 풍미한 힙합 사운드를 2013년의 감성에
한편 이날 ‘엠카’에는 포미닛, 존박, 아이비, EXO, 쥬얼리, 마이네임, 로이킴, 애프터스쿨, 걸스데이, 김예림, 헨리, 투아이즈, ICON, 에이핑크, 씨스타, 달샤벳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박정선 기자 composer_js@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