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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붐은 연예병사 복무 시절 700일 동안 150일을 휴가로 써 논란의 대상이 됐다.
영화평론가 허지웅씨는 지난 4일 방송된 JTBC ‘썰전’에 출연해 붐의 휴가일수에 대해 돌직구를 날렸다. 그는 “연예사병들의 실태가 방송되면서 이미지가 매우 나빠졌다”고 말하여 입을 열었다.
이어 “일전에도 붐이 휴가일수 150일 넘었다고 밝혀져서 논란이 많았다. 일반사병 휴가는 35일밖에
한편 김구라는 “허지웅이 논산훈련소 조교 출신이다. 충분히 피해의식을 느낄 수 있는 문제”라고 말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