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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동생이 ‘화장 지운 누나에게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화장 지운 누나에게 돌직구’라는 제목의 대화가 게재됐습니다.
대화 속 남동생이 누나에게 “경주다. 애들 데리고 (집에) 간다”고 말하자 누나는 “누구누구? 나 화장 지웠어”라고 대답합니다.
이어 누나는 “나 지금 민낯인데
‘화장 지운 누나에게 돌직구’ 대화를 본 누리꾼들은 “동생 센스 대단하네!” “화장 지운 누나에게 돌직구라고 해서 뭔가 했더니 한참 웃고 갑니다” “화장 지운 누나에게 돌직구 나도 써 먹어야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