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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미국 연예매체 US위클리는 “기네스 펠트로가 동안의 비결로 보톡스를 맞기 보다는 다이어트를 꾸준히 하는 방법을 선택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펠트로는 최근 영국판 코스모폴리탄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보톡스를 싫어한다. 보톡스가 성공을 거둘 때도 있겠지만 사실 보톡스는 얼굴을 인공적으로 만들어버린다”고 밝혔다.
이어 “사람들은 얼굴의 작은 부분까지 발견, 모든 것을 고치려 하는 것 같다”면서 “그러다 보면 얼굴을 잃게 된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하지만 나를 힘들게 하는 음식도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기네스 펠트로 정말 예쁘다” “기네스 펠트로 말처럼 다이어트가 동안 비결인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