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강타 매니저'
강타가 매니저와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강타는 5일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수색대 복무 시절 선임이 나보다 6살이 어렸다. 그런데 너무 일을 잘 하고 듬직하더라. 그래서 먼저 매니저를 해줄 수 없겠냐 제안했다"며 "그 선임은 나보다 먼저 제대해 SM에서 일
현재 그는 에프엑스 매니저를 거쳐 강타의 매니저로 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강타는 “오늘도 그 매니저와 함께 왔다”며 매니저와 군대 시절부터 이어온 각별한 인연을 과시했습니다.
네티즌들은 "끈끈한 우정 보기 좋다", "나도 강타 매니저 하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해당 방송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