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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목소리가 들려 재방송’
지난 4일 방송된 ‘너의 목소리가 들려(이하 너목들)’ 10회에서 정웅인(민준국 역)을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선 이종석(박수하 역)과 그의 무죄를 주장하기 위해 1년 만에 의기투합한 이보영(장혜성 역), 윤상현(차관우 역)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지면서 드라마 인기가 치솟고 있습니다.
‘너목들’ 10회는 지난 9회 방송보다 1.8포인트 상승한 19.7%의 시청률을 기록했습니다.
재판에서 이종석의 무죄를 받아내면 다시 이보영에게 프러포즈 하겠다는
누리꾼들은 “재방송마저 관심가는 드라마” “이보영이 진짜 예쁘지” “러브신 많이 보여주길”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 해당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