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옥주현은 최근 종합여성매거진 ‘여성중앙’ 7월호의 커버모델로 활동하면서 인터뷰를 통해 “일주일에 세 번 이상은 발레 스트레칭과 필라테스를 한다”고 밝혔다.
또 옥주현의 우아한 긴 목과 쇄골, 볼륨감 있는 허리선 등 남들이 부러워하는 자신의 몸매 비결 노하우는 바로 자신의 몸을 가장 예쁘게 측정할 수 있는 ‘체중조절 화이트 셔츠’라고 고백했다.
옥주현은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체중조절 화이트 셔츠’를 입어보고 허리 라인이 달라졌거나 등 라인이 망가졌거나 목선이 예쁘지 않으면 그때부턴 부위별로 집중 관리에 들어간다”고 말했다.
옥주현은
한편 옥주현의 당당하고 아름다운 애티튜드를 담은 뷰티에세이 북은 8월 중 출간 예정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