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나나, 레이나와 함께 전주 여행…상큼 매력 발산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멤버 나나와 레이나의 여행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나나는 10일 자신의 SNS에 “청춘여행 떠난 우리! 전주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레이나와 나나는 더운 여름에 맞게 시원한 크롭탑을 입고 깜찍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또 비닐 팩에 담긴 음료수를 빨대로 마시며 발랄한 포즈를 취해 더욱 눈길을 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나 전주 여행 재밌겠다” “나나 전주 여행 재밌게 하고 와요” “나나랑 레이나 전주 여행 사진이 화보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나나는 지난 달 19일 MBC 뮤직 ‘쇼 챔피언’ 사전녹화를 마치고 내려오던 중 넘어져 골반 쪽에 타박상을 입고 입원해 치료를 받은 뒤 지난 4일 퇴원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