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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2일 tvN ‘꽃보다 할배’에서 꽃할배 이순재, 신구, 박근형, 백일섭과 짐꾼 이서진은 한식당에서 함께 저녁을 먹었다.
이날 이서진의 파리여행 2탄이 공개된 가운데 이서진이 한지민을 언급했다.
백일섭이 “43살이면 많이 안 늦었다. 나도 36살에 했는데 이제 결혼하라”고 말했다.
이어 이순재는 “기본적으로 성품이 좋
그러나 이서진은 “내가 본 애들 중 한지민이 제일 착하고 괜찮다”며 한지민에 대한 호감을 드러냈다.
이서진의 한지민 칭찬에 네티즌들은 “한지민 정말 착한가보네” “이서진 한지민 좋아하나” “한지민 예쁜데 착하기까지하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