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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킴은 7월 13일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가족과 함께 하는 일상생활을 공개했다.
샘 킴은 드라마 ‘파스타’의 실제 모델로도 유명하다.
하지만 샘 킴은 집에서는 카리스마 넘치는 셰프가 아닌 다정한 아빠. 쉬는 날에는 자신의 아들과 함께 요리 놀이를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한다.
방송에서 샘 킴은 “사심이 좀 있다. (아들을) 요리사를 시키고 싶다. 대를 이어서 하면 멋있을 것 같다”며 아들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샘 킴은 집에서 요리를 직접 하기도 한다. 샘 킴은 “자주는 못해주지만 쉬는 날에는 특별식을 해준다”고 말했다.
샘 킴의 아내는 “다른 남편들은 모르겠는데 굉장히 가정적인 편이다. 다른 남편들은 보면 자기 시간 갖고 싶어 하고 자기 취미생활을 하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샘 킴 정말 가정적이다” “샘 킴 가족 사랑하는 모습 보기 좋다” “샘 킴 의외구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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