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최고다 이순신’에서 배우 조정석과 가수 출신 아이유가 동침에 들었습니다.
14일 방송한 드라마 '최고다 이순신‘에서 조정석과 아이유는 마지막 배를 놓치고 민박집에서 하룻밤을 보내
남은 방이 없어 밖에서 잠을 청하려던 조정석은 모기 때문에 야간 산책을 즐기다 결국 같은 방에서 잠을 청했고 이 과정에서 아이유는 자신도 모르게 준호의 품에 안겨 미소를 자아냈습니다.
조정석은 눈을 감은 아이유의 모습에 마른 침을 삼키는가 하면 눈을 크게 뜬 채 긴장해 웃음을 유발했습니다.
[사진 = 해당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