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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최근 연예병사들의 안마방 출입 논란으로 “혹시 헤어진 것 아니냐?”는 의혹을 받았다.
하지만 16일 한 연예매체에 따르면 박한별의 한 측근은 “오히려 박한별이 세븐을 믿는다면서 위로해 준 것으로 알고 있다”며 결별설을 일축했다고 한다.
이 측근은 “박한별이 SBS ‘현장21’ 방송 전에 세븐 관련 사건을 미리 알았다. 하지만 동요하지 않고 지인들에게 ‘세븐을 믿는다’라고 했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14일 베이징 열린 영화 ‘필선2’ 기자회견에 참석한 박한별은 중국 현지 기자들에게
한편 박한별이 여주인공으로 나선 ‘필선2’는 한국 영화 ‘분신사바’ 중국판 리메이크작 ‘필선’ 속편으로 안병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17일 중국 전역에서 개봉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태리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