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기러기 아빠’ 이성재가 가족을 만나고 돌아와 눈물을 흘렸다.
19일 방송 예정인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이성재가 이 시대의 기러기아빠를 대변하는 가슴 찡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MBC ‘구가의서’ 종영 이후 가족이 있는 캐나다를 방문한 이성재는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서울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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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러기아빠 이성재가 가족을 만나고 돌아와 눈물을 흘렸다. 사진=MBC |
하지만 밤
한편 이날 ‘나 혼자 산다’는 ‘있다 없으니까’ 특집으로 늘 곁에 있어 소중함을 몰랐던 것들이 사라졌을 때 생기는 일들을 담아내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형성할 예정이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