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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은 7월 18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지훈 파격적인 올누드 사진. 하하”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어린 시절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훈은 몸에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채 이불 위에 앉아 해맑게 웃고 있다. 도톰한 입술과 뚜렷한 이목구비가 지금과 똑같다. 바가지 머리와 귀여운 눈웃음도 시선을 끈다.
이지훈의 어린시절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지훈 어린시절, 지금이랑 똑같네. 어린시절에도 입술이 두꺼웠구나” “
한편 이지훈은 현재 KBS 2TV 주말드라마 ‘최고다 이순신’에 출연 중이며 뮤지컬 ‘엘리자벳’ 공연을 앞두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태리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