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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측은 19일 오전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이정민 아나운서가 출산 휴가를 정식으로 내 18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최종 하차했다”며 “후임은 정지원 아나운서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어 “새 MC 투입과 함께 프로그램 포멧에도 변화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임신 8개월차에 접어든 이정민 아나운서는 지난 6월 ‘생생정보통’과 ‘생로병사의 비밀’에서도 하차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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