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원희가 성형 의혹에 대해 부인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년손님-자기야’(이하 ‘자기야’)에서 MC 김원희는 성형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피부과 전문의 함익병의 장모는 과거 얼굴에 파라핀을 삽입하는 성형수술로 인해 부작용을 겪어 파혼위기까지 갔던 사실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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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원희가 성형 의혹에 대해 부인했다. 사진= 자기야 방송캡처 |
MC 신현준이 김원희에게 “김원희 씨는 어디 성형수술 한 곳 없
한편, 이날 ‘자기야’는 8.9%(전국기준, 닐슨코리아)를 기록하며 KBS2 ‘해피투게더’(8.3%)와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5.4%)를 제치고 1위 자리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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