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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슬옹은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 오랜만에 모였어요. 행복해요. 하루의 휴가가 금쪽같음. 필요한건 hennessy”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슬옹은 우영의 어깨에 팔을 걸치고 손으로 브이자를 그리며 장난스런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반면 찬성과 택연은 와인잔을 들며 부드러운 남성미를 발산했으며, 캐주얼한 의상에 수수한 일상패션이 눈길을 끌었다.
임슬옹 와인파티 사진을 접한
한편 2AM은 오는 8월 22일 ‘블루원 K-POP 드림 페스티벌’에 참여한다. 2PM은 개인 활동에 전념하며 다음 앨범을 준비 중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