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Britney Spears)가 두 아들과 함께 하는 일상이 포착됐다.
미국의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20일(현지시간), 스피어스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사우전드 오크스에서 두 아들인 션 프레스턴, 제이든 제임스와 함께 외출하는 모습을 보도했다.
사진 속 세 모자는 편안한 옷차림을 한 채 집 근처의 산책로로 나서며, 평온한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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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두 아들과 산책을 즐기고 있다. 사진 제공=TOPIC/SplashNews |
한편, 스피어스는 최근 아시아나 214편의 추락 사고에 대해 애도의 뜻을 전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스피어스는 사고가 나자 트위터에 “샌프란시스코에서 발생한 아시아나항공기 착륙사고로 인해 영향을 받은 모든 사람들을 생각하며 기도한다”는 글을 올렸었다.
사진 제공=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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