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6년 영화 ‘괴물’에서 여중생으로 열연했던 배우 고아성이 20대의 여배우로 귀환했다.
고아성은 지난 19일 엔터테인먼트&라이프스타일매거진 퍼스트룩 화보에서 매혹적인 포즈와 눈빛, 젖은 머리로 청순함과 섹시미를 발산했다.
고아성이 화보를 통해 팔색조의 매력을 맘껏 발휘했다. 사진=퍼스트룩 |
고아성은 오는 8월 1일 개봉예정인 ‘설국열차’에서 열차에 올라탄 세대가 아니라 그곳에서 태어난 소녀 요나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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