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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주와 보아는 ‘땡큐’ 게스트로 참여할 예정이다.
연기자와 가수로 자기 영역을 구축한 두 사람이 20년 나이차를 떠나 어떤 이야기를 전할 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보아는 KBS 2 파일럿 드라마 ‘연애를 기대해’로 팬들에 인사한다. 손현주는 SBS 월화극 ‘황금의 제국’으로 시청자를 찾고 있고, 8월14일 개봉하는 영화 ‘숨바꼭질’로도 관객을 찾을 예정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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