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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여성가족부에 따르면 악동뮤지션이 재능 기부한 ‘행복한 세상’은 이들의 대표곡 ‘다리 꼬지마’를 개사해 만든 노래로, 학교폭력과 게임 및 스마트폰 중독 등의 청소년 문제를 다루면서 우정으로 희망찬 미래를 만들어가자는 내용을 담았다.
악동뮤지션은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되어 온 학교폭력과 게임중
청소년이 행복한 희망찬 미래를 노래하는 악동뮤지션의 ‘행복한 세상’은 7월 22일 여성가족부 홈페이지(www.mogef.go.kr) 및 SNS를 통해 음원이 공개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