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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 바자회’
프로포폴 사건 이후 에이미의 근황이 공개됐습니다.
케이블채널 '스위트룸5'의 자선바자회 현장에 나타난 에이미는 바자회를 위해 직접 만든 향초를 가져와 땡볕 아래에서 땀을 흘리며
김새롬이 에이미의 근황을 묻자 에이미는 "반성 중이다"라며 "'스위트룸'의 전 MC로서 좋은 취지의 바자회를 그냥 지나칠 수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바자회에는 '스위트룸5'의 지난 출연자 최나미, 강혜정 등이 방문해 직접 판매와 경매에도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에이미 미니홈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