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홍수아가 한강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홍수아는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한강. 뜨거워. 투톤으로 탄 내살. 맙소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그녀는 편안한 복장을 하고 휴식을 취하고 있다. 강아지를 안거나 놀아주며 애정을 보이는가하면, 농구공으로 운동을 하고 있다.
홍수아가 한강에서 휴식 중이다. 사진=홍수아 트위터 |
홍수아는 지난 6월 9일 종영한 KBS1 ‘대왕의 꿈’에서 연화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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