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 과거사진 속 돋보이는 조각외모

배우 원빈의 우월한 과거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온라인상에 ‘원빈 21살일 때’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원빈 과거사진이 공개돼 여성 팬들의 눈길을 끌고있다. 사진= 온라인 게시판

공개된 사진은 당시 21살이던 원빈이 1997년 출연했던 드라마 ‘레디고’를 캡처한 것이다. 그는 변함없는 동안미모와 조각같은 모습으로 놀라움을 안긴다.
성숙한 지금과 달리 풋풋한 원빈은 이때도 역시 우수에 찬 눈빛이 돋보인다. 또, 모태미남임을 증명하며 다시 한 번 여심을 흔들고 있다.
원빈은 ‘레디고’에서 한승주 역으로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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