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는 지난 27일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를 통해 “왜 이렇게 일찍 일어났니”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빅토리아는 칫솔과 치약이 든 지퍼백을 입에 물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빅토리아는 화장기 없어 보이는 얼굴임에도 불구하고 잡티하나 없는 도자기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빅토리아 민낯 셀카를 본 네티즌들은 “빅토리아 민낯인데도 피부가 정말 눈부시다” “빅토리아 민낯 셀카에도 굴욕 없네. 너무 예쁘다” “빅토리아 민낯 피부 완전 부럽다. 눈도 크고” “빅토리아 민낯 셀카, 빅토리아는 갈수록 예뻐지는 것 같다” “빅토리아 민낯
한편 2009년 에프엑스 디지털 싱글 앨범 ‘라차타 (LA chA TA)’로 데뷔한 에프엑스는 다른 걸그룹과는 차별된 독특한 콘셉트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 에프엑스는 신비롭고 중독성 있는 팝 댄스 장르의 신곡 ‘첫 사랑니’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 중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태리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