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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류시원은 지난 2008년 대지면적 451.5㎡에 연면적 1591.52㎡, 지하2층~지상7층 규모의 빌딩을 구입했다.
서울 삼성역 인근에 위치한 이 빌딩은 당시 50억원에 거래됐으며, 류시원은 19억원을 들여 이를 신축했다. 그런데 5년이 지난 2013년 이
이 건물은 2009년 ‘올해의 강남구 아름다운 건축물’에 선정되기도 했다.
강남 일대에 50억원대 이상의 건물을 소유한 연예인은 서태지, 비, 신승훈, 김승우-김남주 부부, 차인표-신애라 부부, 고소영-장동건 부부, 개그맨 신동엽 등 10여명에 이른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