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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진행된 SBS ‘힐링캠프’ 녹화에는 여름방학을 맞아 국민 첫사랑으로 거듭난 수지가 출연해 자신의 인생사를 털어놨다.
이날 MC 이경규는 수지가 등장하자 평소의 버럭하는 모습과는 상반되는 자상한 모습을 보여줘 패널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
또한 녹화 내내 최고의 집중력과 끊이지 않는 웃음으로 수지를 따
특히 이경규는 수지에게 “해피 바이러스가 따로 없다”며 삼촌 팬임을 입증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녹화에서 수지의 부모님이 깜짝 등장해 수지의 어린시절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의외의 모습을 모두 폭로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