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폭풍질투…네티즌 "지금도 완벽합니다만~"

'이효리 폭풍질투'

가수 이효리가 ‘도수코 4’ 참가자에게 폭풍 질투를 드러냈습니다.

이효리는 최근 공개된 온스타일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4’(이하 ‘도수코 4’) 예고 영상에서 참가자들에게 질투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도수코 4’의 특별 심사위원으로 초대받은 이효리는 심사 도중 “몸매가 너무 부럽다. 저런 얼굴과 몸매를 내가 가지고 있으면! 저 다리를 내가 가졌으면!”이라고 외치며 참가자들의 몸매에 대한 부러움을 감추지 못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이효리의 감탄을 자아낸 ‘도수코4’ 참가자의 모습은 영상 속에 등장하지 않아 네티즌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이효리 폭풍질투에 네티즌들은 “이효리 폭풍질투, 대체 몸매가 어떻길래” “이효리 폭풍질투, 지금도 과하게 예쁘십니다” “이효리 폭풍질투, 그 정도 가졌으면 됐지!”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 온스타일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4’ 예고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