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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로는 지난 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쎄라가 블메포를 보러왔네요. 오랜만에 보는 쎄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깜찍한 브이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윤세아는 투명한 민낯과 수수한 옷차림에도 불구, 청순한 미모가 돋보인다.
김수로와 윤세아의 재회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수로 윤세아
한편 김수로가 제작자로 참여한 뮤지컬 ‘블랙메리포핀스’는 1926년 대저택 화재사건으로 얽힌 네 형제와 그들의 보모의 이야기를 담은 심리추리스릴러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