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쿤은 2일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를 통해 “장린쯔와 함께! 어제 수고했어요! 오늘도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중국 드라마 ‘일과 이분의 일, 여름’의 장린쯔(張林子) 감독과 닉쿤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있다. 닉쿤은 자전거를 탄 장린쯔 감독의 뒤에 앉아 환하게 웃고 있다.
닉쿤의 흑백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닉쿤 흑백사진, 닉쿤 어둠 속에서도 외모에 빛이 난다” “닉쿤 흑백사진, 막 찍어도 화보 같은 외모” “닉쿤 흑
한편 닉쿤은 젊은이들의 사랑과 우정, 꿈을 그리는 캠퍼스 드라마 ‘일과 이분의 일, 여름’에서 사랑하는 여자를 찾기 위해 중국으로 돌아온 중국계 미국인 장호 역을 맡아 열심히 촬영 중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태리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