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송아’
민송아가 출산 이후 19kg를 감량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민송아의 과거 셀카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최근 한 잡지 표지에 등장한 민송아는 인터뷰에서 출산 이후 19kg를 감량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잡지화보를 공개하며 "예전 모습을 찾으려면 5kg 더 빼야 한다"고 의지를 불태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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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셀카 사진 속 민송아는 깨끗한 피부에 청순한 매력을 뽐내고 있습니다.
민송아는 한국 화가 최연소로 파리 루브르박물관에 전시를 진행하고 한국미술협회 홍보대사로 위촉되는 등 화가로 활발히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민송아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