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SHINHWA GRAND FINAL THE CLASSIC in SEOUL' 콘서트가 4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렸다.
이날 콘서트 기자회견에 참석한 그룹 신화가 김동완이 걸음을 옮기고 있다.
신화(에릭, 김동완, 이민우, 앤디, 전진, 신혜성)는 아시아 투어와 해외투어를 모두 마친 뒤 서울에서 'THE CLASSIC'의 마지막으로 국내 팬들을 만난다.
한편 신화 멤버들은 잠시의 휴식을 가진 뒤 올해로 데뷔 10주년을 맞는 M의 활동을 비롯, 솔로,가수, 연기자, 그리고 해외 프로모션 등으로 남은 2013년은 각자 개인활동을 하며 보낼 계획이다.
[MBN 스타(서울)=이현지 기자 summerhill@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