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은희’
배우 홍은희가 선두 삼성 라이온즈와 2위 LG 트윈스의 경기에 시구자로 나섰습니다.
핑크색 모자를 쓰고 빨간색 LG트윈스 유니폼을 입고 등장한 홍은희는 청순한 외모와 날씬한 몸매로 야구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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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는 위닝시리즈를 놓고 잠실구장에서 주말 3연전 마지막경기를 펼칩니다.
삼성은 이날 장원삼이 선발로 나서 2년 연속 시즌 10승을 노립니다.
LG는 올시즌 4승2패의 류제국이 11일만에 선발 출격해 팀 50승 고지에 도전합니다.
[사진=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