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박정선 기자] 래퍼 산이의 음원 차트 고공행진에 전 소속사인 JYP 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이 응원을 보내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산이는 지난 2일 싱글 ‘아는 사람 얘기’를 발매한 이후 3일이 지난 현재까지 온라인 대표 음원사이트 6곳의 차트 1위를 지키고 있다. 이에 전 소속사인 JYP의 아티스트들이 끊임없이 응원의 메시지를 SNS를 통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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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산이의 음원 차트 고공행진에 전 소속사인 JYP 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이 응원을 보내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
또한 임정희는 “산아 1위다 1위! 축하해”, 백아연은 “산이 오빠 노래 나왔다. 가사가 엄청 뭉클하고 쓸쓸하고… 아무튼 노래 엄청 좋다. 산이 오빠 짱”, 미쓰에이 지아는 “오빠는 짱이다. 많이 힘들었지만 지금 오빠의 행운 다시 오빠한테 돌아올 거다”며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산이의 현 소속사인 브랜뉴뮤직은 “산이의 이례적인 성공에 그 누구보
한편 산이는 5일 오전 11시 현재까지도 ‘아는 사람 얘기’로 전 사이트 1위를 수성하며 그야말로 이례적인 성공을 이어가고 있다.
박정선 기자 composer_js@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