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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림은 6일 오후 투개월 공식 페이스북에 직접 “안녕하세요! 김예림입니다. 제 두 번째 미니 앨범이 9월 중에 나올 거 같아요! 열심히 녹음 중이니까 9월을 기대해주세요!”라는 글을 남기고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김예림은 가벼운 화장과 편안한 옷차림으로 녹음 작업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김예림은 지난 5일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 출연해 성숙한 이미지로 화제가 된 것을 의식한 듯 “근데.. 저 스무살 맞아요”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어디까지 예뻐질 건가?”, “이번 새 앨범에서는 또 어떤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지 궁금하다”, “9월이면 아이유와 대결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psyo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