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데이브레이크는 7일 정오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디지털 싱글 ‘터치 미’(TOUCH ME)를 공개했다.
‘터치 미’는 기존 데이브레이크 노래와 달리 뉴웨이브 스타일의 감각적인 연주에 레트로한 편곡이 인상적인 곡. 세련된 사운드는 음악적으로 한층 성숙해진 면모를 엿보게 한다.
데이브레이크는 오는 9월 신곡 ‘앞집여자’ 발매를 앞두고 있다. 이들은 오는 24, 25일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단독 콘서트 ‘섬머 매드니스 2013’을 통해 첫 라이브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psyo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