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배우 이종석이 복근이 돋보이는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이종석은 지난 7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별일 없지? 아 경치도 좋고… 날씨도 좋고… 그런데 왜 집에 가고 싶지? 엄마 보고 싶다”라며 “요즘 나는 매일매일 내일이 무섭고 지금이 힘들어. 소녀시대 ‘힘내’ 들어야겠다. 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종석은 상의를 탈의 한 채 얼굴에 브이자를 그리며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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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복근, 배우 이종석이 복근이 돋보이는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이종석 미투데이 |
한편 이종석은 최근 종영된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박수하 역으로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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